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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명예교수인 조 박사님이 담도암2기 진단을 받았다. 담낭 제거 수술을 받고 고령인 연유로 인해 항암을 포기하고 소개 받은 상황금초를 복용하기 시작했다. 상황금초 요법은 자연요법으로 대체의학에 있어서도 최고의 위치를 점하고 있다. 복용하기만 하면 몸이 좋아지고 몸 속의 돌이 사라지며 계속 복용하면 암이 자연 소멸된다. 세상에 암을 이렇게 쉽게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일상생활을 그대로 직장생활을 그대로 하면서 암이 자연스럽게 제거된다니 세상에 이런 게 다있나 하고 놀란다.
그것도 그럴 것이 모든 약에는 독성이 있기 마련이다. 간암을 치료하면 신장이 손상을 입는다. 신장암을 치료하면 간이 손상을 입는다. 그런데 상황금초는 간과 신장을 동시에 보호해 주면서 치유해 준다. 그래서 놀랍다. 초산발효과학의 위대한 힘이다.
초산발효과학은 초산발효의 결실물인 식초 한 가지 만을 다루는 학문이다. 출발은 발효이지만 결과물은 인류, 가축, 환경까지 지구 전체를 아우르는 영향력을 가졌다. 이는 식초가 초산발효를 통해 생성된 아세트산과 원인균인 아세토박터균의 기전 때문인데 살균력과 산화력을 동시에 가지고 있으며 산성과 알칼리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야누스와 같은 특성에서 출처된 능력이다. 식초는 방사능까지 제거한다.
방사능까지 제거하는 능력에, 암을 100% 제거할 수 있는 상황버섯의 린레우스 성분을 더해 준다면 암은 박살이 날 수밖에 없다. 상황금초의 장점이자 탄생 배경이 이렇다. 상황금초의 철학은 "살린다"이다.
조 박사님이 본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자연요법인 암정복프로젝트를 통해 6개월 과정을 시행하기로 결단을 내리고 상황금초를 복용하기 시작했다. 상황금초를 복용하는 1개월 비용은 135만원이다. 상황금초는 이미 간암 3기(식도암) 환자까지 6개월 만에 정상인 판정을 받는 등의 이력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1월 20일 조 박사님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목사님 이틀째 상황금초 마시고 있는 데, 다른 것은 아직 모르겠지만 한 가지는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그것은 변비에 가깝던 변이 원활해지고 변색은 누렇게 돼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주 속이 편합니다. 좋은 건가요? 나쁜 건가요? 감사합니다. 오늘 외식을 하러 나갑니다. 비율 잘 맞추어서 타가지고 나가 식사 후 바로 들겠습니다." 교수님은 즐거워 하면서 자신이 완쾌되면 상황금초 전도사가 되겠다고 단단히 벼르고 있다.
1월 22일 설날 아침에 보내 주신 내용이다. "상황금초 잘 먹고 있습니다. 참 감칠 맛이 납니다. 정신이 너무 맑고 힘도 나고 해서 요즈음은 하루 2~3시간씩 책을 보기도 하고 글도 조금씩 쓰는 데 괜찮겠지요? 모든 걸 무리하지 않게만 하면 되지요? 좋은 가르침 주세요. 목사님이 지시하는 대로 할 것입니다. 하루 종일 멍하니 있는 것보다 낫지 않겠어요? 설 잘 지내세요." 지금까지 만나본 암환자 가운데 가장 순수하고 맑은 분이시다. 우리나라 문학계에 상당한 영향을 끼쳤고 총신대학 교수로 계시면서 멋진 제자들을 키워내신 분이다. 이런 분이 상황금초를 복용하시면서 상황금초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상황금초는 행운을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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