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암 말기 여성 환우의 사례보고입니다. 양주에 거주하고 있는 남 선생은 직장암 말기로 항암 후에 수술로 인공 항문 시술을 권유 받았습니다. 항문이 비집고 나와 염증이 생겼는데 통증을 감당할 수 없을 지경이랍니다. 병원 진통제도 안 들어 엉엉 울다가 상황금초를 소개받고 즉시 복용하기로 했습니다. 얼마나 보채는지요. 퀵서비스가 안 되는 지역이라 동서울터미널을 경유하는 시외버스로 급배송하였습니다. 상황금초와 금초에티켓 원액을 함께 포장하여 발송했습니다. 금초에티켓 원액을 항문에 투사하고 상황금초를 복용하였습니다. 죽을 것 같다는 고통이 한 시간 정도 지나서 잡혔답니다. 잠을 편히 잘 수 있었고 계속해서 상황금초를 복용하고 스프레이를 하면서 통증에서 벗어났습니다. 

직장암에 접근하는 상황금초 요법은 간단하고 명료합니다. 먹고 바르는 방법입니다. 효과는 대단히 빠르고 일주일이면 막힌 직장이 뚫리고 대변을 시원하게 볼 수 있게 됩니다. 물론 통증도 사라집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한 가지 방법이 추가되기도 합니다. 효과는 아주 좋으며 수술이나 항암 없이 직장암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 한 달에 200만원이며 6개월 후 CT 촬영 결과에 따라 6개월을 더 복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상황금초를 복용하는 동안에는 직장생활도 계속하실 수 있습니다. 복용 법은 원액 50cc에 생수 3~4배를 타고 약간의 꿀을 타서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향도 좋고 맛도 좋습니다. 식후에 입가심물로 드시면 됩니다. 외출시에는 물병에 담아서 가지고 다니면서 드셔야 합니다. 하루 3회씩 꼭 챙겨 드셔야 합니다.  

직장암 환우이거나 보호자라면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행운이 될 수 있습니다. 010-2679-7222  안형식 목사입니다.